Where is our Tipping Point?

2009/05/31 at 07:53 コメントをどうぞ


예전에 일본어 학습에 대해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쉽게 생각하고 접근합니다. 일단 같은 한자권인데다 어순도 발음도 비슷하니까요.
하지만 거의 90%의  사람들이 문법, 특히 동사활용의 벽을 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지요. 실제 일본어 학습을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문법이 어려워서…’ 라는 말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일본어의 문법은 실은 알고 나면 무지 쉽지요. 영어에 비하면 정말 간단합니다. 하여간, 문법의 벽을 넘은 10%의 사람들 중에도 90%는 어휘의 벽에 부딫혀 좌절하지요. 즉, 일본어 학습을 시작한 사람은 너무나 많지만 실제로 일본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는 수준까지 도달한 사람들은 100 명 중에 한명 정도에 불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tipping point 또는 임계점이란 말이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성취하는 데 있어 그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이 임계점을 넘지 못합니다.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이 이 임계점을 돌파하고, 그들이 성공하지요. 임계점의 돌파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그 임계점의 직전의 기간이 대부분의 경우 길고, 지루하며,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성과가 보이지 않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즉,  실은 성공이 바로 몇걸음 뒤에 있는지, 아님 영원히 없는지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그 안에서 오로지 자신의 의지만으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강인하지 못하지요.
어제 참가한 모 스터디에서 어떤 사람이 이런 얘길 했습니다. 
“지난번 스터디 때 곧 발매할 것이라고 했던 어플은 아직…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일단 보류하고 있어요. 디자이너를 구하던가 해야 하는데… 그래서 지금은 일단 다른 것을 하고 있는데 거기엔 또 이런 저런 문제가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 사람과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함에 있어, 어려움이 닥치면 그걸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피하려고 하지요. 쉬운 일을 찾고, 그 쉬운 일에서 또 어려움이 발생하면 다른 쉬운 일을 찾고… 그렇게 그들은 쉬운 것만 찾아서 이리 저리 방향전환을 하다가, 결국은 인생의 귀중한 시간들을 모두 제자리에서 맴도는 일에 낭비해 버립니다. 하지만 제자리에서 맴돌기를 할 만큼 우리의 시간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을 즐기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죠. 
여기서 눈을 우리들 자신에게 돌려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위치해 있을까요?
우리의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몇 퍼센트의 공정인가요? 판매 및 수익 달성까지의 프로세스에서 보았을 때에,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우리의 티핑 포인트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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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filed under: I think....

2009년 5월 23일, 근조 대한민국 Interface Builder使用においてのチ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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